2018년 고1이 되는 학생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배웁니다.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과학탐구실험 등 총 7개 과목을 문과, 이과 구분 없이 똑같이 배우는 것이지요. 그만큼 통합교과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셈입니다.
초등생 자녀가 통합교과를 어려워한다면?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일간지 어린이동아가 펴낸 스토리텔링 학습서 ‘후루룩! 스토리텔링 통합교과’를 자녀에게 권해보세요.
이 책은 맛난 국수를 ‘후루룩’ 먹듯 ‘수학+국어’, ‘과학+사회’ 등 통합형으로 초등 교과상식을 익히도록 만든 스토리텔링 학습서입니다. 어린이동아 취재기자들이 초등 교과와 시사상식을 연계해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냈지요.
‘달에 나라 세우기’, ‘화성에서 생존하기’, ‘유기동물 탐정과 떠나는 모험’, ‘도전, 식용곤충 레스토랑 개업’ 같은 흥미진진한 미션을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각종 교과상식이 어린이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옵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미니 문제를 풀며 학습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