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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최순실 언니 최순득씨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출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6 15:03
2016년 11월 26일 15시 03분
입력
2016-11-26 14:38
2016년 11월 26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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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언니 최순득(64)씨가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최씨는 앞서 구속된 딸 장시호 씨와 함께 국정농담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씨는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네 딸 가운데 둘째다. 셋째 딸이 순실씨다.
박근혜 대통령과는 성심여고 8회 동창 사이다.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의원시절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을 때 최순득씨의 집에 일주일간 머무른 것으로 알려진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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