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6·25 당시 불발탄 인양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9일 03시 00분


공군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28일 서울 한강철교 남단 수중에서 발견된 폭발물을 인양하고 있다. 이날 처리한 폭발물은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이 사용했던 항공탄으로, 24일 한강 정화작업을 하던 민간 업체가 발견했다.

공군 제공

#불발탄#폭발물처리반#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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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16-11-29 11:29:12

    그폭단 100만명 모였을때 광화 문에서 터트리시요

  • 2016-11-29 13:11:04

    앞으로 북핵 폭탄이 서울 떨어질 날만 기다리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 주소이다.정은이에게 결코 남한에 대한 핵자비란 있을 수 없다는 걸 잊지말도록.

  • 2016-11-29 14:13:13

    미제가 던진거란다 메모하러 미 대사관가라 골수에 찬 놈들 모두 모여 반미데모 해라 미국의 참전 아니면 지김 정은이 종노릇 할거다 아는냐 빨갱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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