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29일(화)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영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 ‘돌잡이 풀 패키지’와 다중지능 통합 발달 프로그램 ‘돌잡이 명화’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돌잡이 풀 패키지’는 체계적으로 연계돼 있는 그림책과 놀이책을 활용하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교육을 할 수 있다. 그림책 전권에 적용된 ‘세이펜’ 기능은 다채로운 사운드를 제공, 학습 흥미를 높여 아이가 자발적으로 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구성은 수학(23종), 한글(24종), 영어(35종), 세이펜 등 총 83종.
‘돌잡이 풀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교재의 음원이 수록된 ‘세이책상’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이번에는 이전 방송 6회 매진과 40만 세트 판매 돌파를 기념해 방송 중 30명을 추첨, 지난 6월 출시한 빅키즈 수학을 제공한다.
명화 감상을 통한 오감 자극과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최신간 ‘돌잡이 명화’도 생방송 중에 만나볼 수 있다. 그림책(10종), 아트북(3종), 플레이북, 디지털북(앱) 등으로 구성, 정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유연호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차장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학부모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며 “돌잡이 풀 패키지뿐만 아니라 돌잡이 명화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