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두웠던 세상사 다 사라지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24 03:00
2016년 1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6-12-24 03:00
2016년 12월 24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올 한 해 어두웠던 세상사를 다 잊게 할 만큼 아이들의 크리스마스캐럴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서울광염교회 어린이성가대가 23일 캐럴을 합창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크리스마스
#어린이
#성가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