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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정유라 “원래 귀국해 특검 조사 받을 생각이었나?”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2 17:04
2017년 1월 2일 17시 04분
입력
2017-01-02 16:35
2017년 1월 2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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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보도화면 캡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1) 씨가 2일 덴마크 북부 올보로그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JTBC는 “자사 취재진의 제보로 체포됐다”며 과정을 공개했다.
JTBC는 이날 ‘뉴스 현장’을 통해 “정유라가 체포된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 10분, 현지시각으로 밤 8시 10분” 이라며 체포당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씨는 점퍼에 달린 털모자를 뒤집어 쓰고 현지 경찰에 이끌려 경찰 승합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 씨는 “원래 귀국할 생각이었나 한국 가서 검찰 조사를 받을 생각이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차에 올랐다.
매체는 “덴마크 경찰은 현장에서 정씨 행적을 추적하던 JTBC 취재진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체포당시 아들과 보모,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과 함께 은신중이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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