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선화예고 측 “‘성폭행 예고’ 일베 회원 붙잡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3 17:55
2017년 2월 3일 17시 55분
입력
2017-02-03 16:22
2017년 2월 3일 16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선화예고 SNS 캡처
“선화예고 학생을 성폭행하겠다”고 예고한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선화예고 행정실 측은 3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선화예고 학생을 성폭행 하겠다고 예고한 범인이 붙잡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베 회원이 남긴 “선화예고 정문에서 (선화예고 학생을) 기다리다 마음에 드는 아이 한 명을 강제로 트렁크에 태워서 교복 입힌 채로 인정사정 안 봐주고 할 것”이라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선화예고 측은 “우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납치를 하겠다는 신고가 경찰서에 접수됐다”면서 대응에 나섰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