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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軍 당국, ‘출장 마사지’ 성매매 혐의 현역 장성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10 23:21
2017년 3월 10일 23시 21분
입력
2017-03-10 23:19
2017년 3월 10일 23시 19분
윤상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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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장성이 성매매 혐의로 군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소속 A 준장은 지난해 6월 경남 사천시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최근 군 사법당국에 입건됐다.
당시 A 준장은 성매매 알선을 하는 마사지 업주로부터 출장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10여만 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시기 사천경찰서는 성매매 단속 과정에서 해당 업주의 고객 관련 장부를 조사하다가 A 준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했다.
경찰은 A 준장 외에도 현역 군인 여러 명이 이 업주로부터 출장 마사지를 받은 사실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국방부 조사본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A 준장은 마사지만 받았을 뿐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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