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더미에 ‘5·9대선’ 조형물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6일 03시 00분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연간 400만 명이 다녀가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농한기 들판의 건초더미인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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