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박근혜 3차 옥중조사 진행 中…밤늦게야 끝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8 14:12
2017년 4월 8일 14시 12분
입력
2017-04-08 14:11
2017년 4월 8일 14시 1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검찰은 8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3차 옥중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대면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 조사는 지난 4일, 6일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선 두 차례 옥중조사 모두 휴식시간 포함 8시간 이상 조사가 진행된 만큼 이번 3차 옥중조사도 밤늦게야 끝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 한웅재 부장검사(47·사법연수원 28)가 진행하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는 유영하 변호사(55·사법연수원 24기)가 맡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