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해운대 해변도서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14일 03시 00분


해운대 해수욕장에 북카페형 해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이 훤히 보이는 창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편하게 앉아 책을 볼 수 있는곳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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