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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샛노란 유채꽃의 아찔한 유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17 03:00
2017년 4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7-04-17 03:00
2017년 4월 17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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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6일 많은 나들이객이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를 찾았다. 낙동강변 축구장 23개 규모의 단지(75만3000m²) 전체가 유채꽃으로 샛노랗게 물들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유채꽃
#대저생태공원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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