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각자들 모여라”…2호선 고장, ‘지연증명서’ 받는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8 10:11
2017년 4월 28일 10시 11분
입력
2017-04-28 09:41
2017년 4월 28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지하철 2호선이 신호장치 고장으로 지연 운행돼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8일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간 및 신정지선 양방향에서 신호장치 이상이 발생해 지하철 자동운행 시스템이 마비됐다.
이에 열차가 20~30분간 지연 운행되며 출근길 승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후 8시 53분에 모든 조치가 완료돼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이번 열차 고장으로 인해 직장과 학교에 지각한 승객은 해당 역 또는 서울 메트로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이날 2호선 간편지연증명서에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귀하께서 승차하신 2호선 내선 열차가 30분간 지연됐음을 증명한다"고 적혀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