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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원정공 등 대구 3개 中企… 중기청 ‘월드클래스 300’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02 03:00
2017년 5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7-05-02 03:00
2017년 5월 2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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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3개 기업이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 도입했다. 대구는 지금까지 28개가 선정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다.
1989년 설립된 ㈜세원정공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현대 기아자동차 협력 회사로 미국과 중국에 생산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002년 설립했다. 정보기술(IT) 기기에 쓰이는 2차 전지 공정 설비를 제작한다. 이 분야 국산화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중국 합자 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차량용 엔진과 변속기에 들어가는 부품인 오일 실(윤활유가 새는 것을 막는 장치)을 제작하는 ㈜한국SKF씰은 2014년부터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납품을 시작했다. 주력 생산품의 점유율은 국내 1위, 해외 4위를 차지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 중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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