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승민 딸 유담 “놀러가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사전투표 독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4:56
2017년 5월 4일 14시 56분
입력
2017-05-04 09:52
2017년 5월 4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바른정당 소셜미디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바른정당은 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유담 양과 함께 하는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24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담 씨는 ‘놀러가서 투표하자’는 피켓을 들고 “5월 4일부터 5일까지 사전투표 기간이다”며 “전국 어디서든 투표 가능하니까 놀러 가셔도 국민 여러분 모두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는 기호 4번 유승민. 감사합니다”라며 말을 맺었다.
1994년생인 유담 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유담 씨는 예쁜 외모로 소셜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유승민 후보는 딸의 인기 덕에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