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7일 03시 00분


■부천시는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주민등록번호를 30일부터 변경해 준다. 주민번호 유출로 재산 및 신체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나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가정폭력범죄 피해자 등은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주민번호가 유출됐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032-625-2421

■인천시광역치매센터
는 다음 달 9, 10일 강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환자 가족 힐링캠프’를 마련한다. 23일까지 인천에 사는 치매환자 가족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 032-472-2029, incheon.ni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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