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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려진 3만 켤레로 만든 신발나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17 03:00
2017년 5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7-05-17 03:00
2017년 5월 17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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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슈즈 트리’가 설치되고 있다. 환경미술가 황지해 씨가 버려진 신발 3만 켤레로 높이 17m, 길이 100m의 ‘신발 나무’를 만들었다. 황 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설치미술 작품으로 공중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하는 20일 공식 전시된다. 그러나 낡은 신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거대한 뱀같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에 ‘흉물 아니냐’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작품성 논란에 휩싸였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신발나무
#서울역광장
#슈즈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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