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신]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8일 03시 00분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는 13, 14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내 해커톤 대회인 ‘두리톤 ver 2.0’을 교내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토론을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서비스 및 제품으로 개발한 뒤 그 결과를 발표했다. 화장품의 바코드를 활용한 지능형 추천 서비스 개발팀이 최우수상인 ‘두리상’을 받았다.

■ 숙명여대는 15일 교내 젬마홀에서 국제기구 여성 리더 4인과 함께하는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제기구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는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 조이스 음수야 소장, 녹색기후기금(GCF) 민간기구 최지우 부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국제개발 분야 임원으로서의 경험 등을 대해 소개하며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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