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 SBS 8시뉴스에 법정제재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23 08:12
2017년 5월 23일 08시 12분
입력
2017-05-23 03:00
2017년 5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2일 SBS 8뉴스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에 해당하는 ‘경고’를 내렸다.
위원회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해 문재인 당시 후보 측과 거래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는 이달 2일 SBS 보도에 대해 “객관성, 사실 보도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앞서 SBS는 해당 보도로 논란이 일자 사과방송 및 사장 명의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보도 관련자들에게는 정직 및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sbs
#세월호
#보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