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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상의 스웩 무스터 컬링’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패러디물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4 13:40
2017년 5월 24일 13시 40분
입력
2017-05-24 13:21
2017년 5월 24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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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 패러디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통 캐리어가 저렇게 스무스하게 굴러가지 않는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컬링 선수급이다"등의 반응글이 올라왔다.
특히 한 커뮤니티에는 '환상의 스웩 무스터컬링' 이라는 제목으로 김 의원이 캐리어를 굴리는 모습을 컬링 사진과 합성한 포스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포스터에는 "보지 않고 던진다 미국 네티즌들도 극찬한 환상의 패스"라는 설명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한 온라인 쇼핑몰은 김 의원이 끌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캐리어 사진을 올리며 "노룩패스 자율주행 안 된다고 두번 말했다"고 설명을 달았다. 또 #소문만 무성 #바퀴는 스무성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은 김의원의 입국 모습이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기내 실내화를 신고 입국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고 의견을 달기도 했다.
앞서 전날 김 의원은 일본 일정을 마치고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수행원을 바라보지 않고 캐리어를 밀어줬고, 이 모습을 포착한 영상이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라는 제목으로 확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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