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최강희·안데르손과 함께 손꼽히는 명장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09:16
2017년 5월 25일 09시 16분
입력
2017-05-24 14:17
2017년 5월 24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공항에서 보인 ‘노 룩 패스’가 24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노룩패스(no look pass)란 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기술 용어다. 농구외에 축구나 풋살 등 다른 종목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다.
노룩패스는 당사자의 정확성 뿐 아니라 동료 선수와의 호흡도 매우 중요하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한차례 화제됐던 스포츠 스타들의 노 룩 패스 장면이 김 의원의 노 룩 패스 영상과 함께 새삼 화제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과거 노 룩 패스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 맨유에서 뛰던 올리베이라 안데르손이 경기 중 노룩 패스 기술을 쓰는 모습 등을 비교해서 올리며 명장면으로 손꼽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전날 일본 일정을 마치고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수행원을 바라보지 않고 캐리어를 밀어줬고, 이 모습을 포착한 영상이 ‘노 룩 패스’라는 제목으로 확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