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술 한잔에 물 한잔’…건강한 회식 습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24일 17시 08분


“나이 들어서도 술자리를 즐기려면 젊었을 때 조금 덜 먹고, 덜 마셔야 합니다.”

의사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30~40대 때 건강한 음주·회식 습관을 만들어야 노년기에 소주 3, 4잔과 가벼운 고기 안주가 있는 술자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거죠.

회식자리에서는 ‘술 한 잔, 물 한 잔’ ‘야채 한 입, 고기 한 입’ 등 1 대 1 원칙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컷뉴스 그래픽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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