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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덕적도-대이작도-장봉도 ‘섬 특성화 마을’ 조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29 03:00
2017년 5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7-05-29 03:00
2017년 5월 29일 03시 00분
황금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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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판매장-생태탐방 등 운영
인천 옹진군은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인 덕적도와 대이작도, 장봉도를 ‘도서(島嶼) 특성화 시범마을’로 꾸민다고 28일 밝혔다.
덕적도에는 관광객이 싱싱한 수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한다. 대이작도에는 밀물에 바닷속으로 사라졌다가 썰물 때 나타나는 일종의 모래섬인 ‘풀등’을 활용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봉도에는 트레킹 체험 관광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옹진군과 함께 2013년부터 이 섬들과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를 포함하는 서해5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뱃삯의 50%를 할인해주고 있다. 여객선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올해도 시비 25억 원을 배정해 관광객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영흥도를 포함해 옹진군이 관할하는 7개 면의 섬을 찾은 관광객은 2015년 359만 명에서 지난해 391만 명으로 늘었다. 올 1분기(1∼3월)에는 113만70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90만1000 명)에 비해 약 26% 증가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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