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6-22 03:002017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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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하겠다” “기운내라” “미안하다”
“오늘도 꿈꾸는 꿀직장… 양보다 질 높이는 일자리 정책을”
청년일자리 선진국 찾아 ‘노오력 원정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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