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박사… 러 사할린국립大서 학술상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03 03:00
2017년 7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7-07-03 03:00
2017년 7월 3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박사가 5일 러시아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 ‘수양개와 그 이웃들’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다. ‘수양개와 그 이웃들’은 한국선사문화연구원과 사할린국립대가 1996년부터 공동 주최해온 회의다. 김 박사는 국내 고고지질학의 개척자로 논문을 통해 석장리와 수양개, 전곡리 등 한국의 구석기 유적을 세계에 알렸으며 아프리카와 일본, 중국 등 국제조사팀에도 한국 대표로 참여해 왔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