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시, 금융부채 5900억원 상환… 상반기 채무비율 24.1%로 낮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04 03:00
2017년 7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7-04 03:00
2017년 7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시는 6월까지 금융부채 5900억 원을 상환해 최대 39.9%였던 채무비율을 24.1%로 낮췄다고 3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비와 보통교부세를 사상 최대로 확보하고 재정건전화 3년 계획을 펼친 결과 행정자치부 지정 ‘재정위기 주의 단체’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하반기까지 금융채무 2800억 원을 추가로 갚은 뒤 행자부 재정위기관리위원회에 ‘재정위기 주의 단체’ 해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인천시 금융부채
#채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북강경파’ 매스트, 美 하원 외교위원장 선출
[횡설수설/김승련]윤석열 대통령 ‘가짜 출근 쇼’까지 했나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