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계천서 술 마시면 안돼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06 03:00
2017년 7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07-06 03:00
2017년 7월 6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신발을 벗고 맥주를 마시는 시민들. 한강시민공원 등 한강변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지만 청계천은 산책로가 좁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음주가 금지돼 있다. 술을 마시면 안전요원이 행정지도를 하는데 이날은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청계천
#음주
#금지구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