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안내 로봇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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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직원들이 도청 로비에서 안내 로봇 ‘로미’의 기능을 점검하고 있다. 로미는 청사 설명과 사진 촬영을 하며 춤도 출 수 있다. 다음 달까지 일상 대화 및 외국어 통역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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