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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부대행사 열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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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03:00
2017년 7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7-07-14 03:00
2017년 7월 14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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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일 덕적도 등에서 4회 개최
인천시는 2017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부대행사인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를 15∼30일 4차례 연다.
먼저 15일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에서 제2회 주섬주섬음악회가 열린다. 김창기 밴드(동물원)와 오리엔탈쇼커스, 블루터틀랜드가 출연한다. 인디밴드 바른생활, 싱어송라이터 민열도 무대에 오른다. 푸드코트도 마련돼 바닷가에서 음악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덕적도는 45개 섬으로 구성된 덕적군도의 거점이 되는 섬이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10분 거리다.
섬투어(
seomtour.kr
)를 통해 주섬주섬 패키지(뱃삯과 숙박, 푸드코트, 조식 이용권 포함)를 구입하면 좋다. 1인당 5만4000∼6만6000원.
22일에는 중구와 부평 등 도심의 클럽에서 ‘라이브클럽파티’가 열린다.
29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의 물놀이 공연, 30일 서구 청라 녹청문화공원의 라이브 공연도 보고 즐길 만하다. 032-440-4052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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