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재난 체험하는 어린이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19 03:00
2017년 7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7-07-19 03:00
2017년 7월 19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진이 나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 방석으로 머리를 가리세요.’ 18일 서울 성동구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유치원생들이 지진이 났을 때 대처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진이 난 양 표정이 진지하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는 지진을 비롯해 선박 탈출 대처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지진
#대피
#재난 체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