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25 16:322017년 7월 25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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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 놀러온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 ‘피서지문고’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책을 보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도서부스에는 2000여권의 책이 비치되고, 대여료는 무료이며 1회2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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