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원순 “내일 밤 시청광장은 노무현입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9 09:27
2017년 8월 9일 09시 27분
입력
2017-08-09 09:00
2017년 8월 9일 09시 0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화 ‘노무현입니다’ 특별 상영 소식을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0일) 시청광장에서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상영한다”면서 “저도 아내와 함께 보러간다”고 밝혔다.
이어 “그를 그리워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시청광장은 모든 분들께 열려 있다. 많이들 보러오시라”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이 언급한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1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특별 상영된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화 ‘노무현입니다’ 팬클럽이 주최한 이번 특별 상영은 노사모밴드, 손병휘, 416합창단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