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8월 10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10일 10시 00분



미국과 북한이 핵 미사일을 놓고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동아일보 10일자 1면이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를 거론하며 경고하자, 북한은 괌 포위 사격을 예고했습니다. 문제는 그 피해가 한반도로 올 수밖에 없다는 점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할지 주목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제작 | 신슬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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