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北 20대 남성 서해 교동도로 귀순…합참 “동기·과정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1 10:05
2017년 8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17-08-11 10:02
2017년 8월 11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북한 주민 1명이 11일 새벽 우리 측으로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시쯤 교동도 전방 해상으로 귀순해 온 북한 주민 1명을 구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동기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라 덧붙였다.
귀순자는 20대 중반 남성으로 부유물을 잡고 강을 건너온 것으로 보인다.
해병대 2사단 초병이 열상탐지장비(TOD)로 해안을 감시하던 중 조기 발견해 귀순자 유도와 구조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수칙에 따라 정상적으로 안내하고 구조했다고 전했다.
북한 주민 귀순은 지난달 1일 5명이 소형 어선을 타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이후 40여일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이재명 “尹 핵무장론에 ‘민감국가’ 지정” 與 “친중-반미 야당 국정장악 탓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