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살충제 계란 파문’ 황교익 “달걀 없는 음식이, 쉽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6 19:20
2017년 8월 16일 19시 20분
입력
2017-08-16 19:15
2017년 8월 16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살충제 계란’ 황교익 소셜미디어
음식문화평론가 황교익은 ‘살충제 계란’ 파동이 전국으로 확산된 것과 관련해 “달걀 없는 음식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아침부터 내내 ‘달걀’이 검색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달걀 없는 음식이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녁으로 날달걀이 든 우동을 한 그릇 먹었다. 튀김을 곁들였는데 거기에도 달걀이 들어있었을 것이다. 어쩌겠는가. 거참”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강원도 철원 농가 1곳에서 피프로닐 살충제 성분이, 양주 농가 1곳에서는 비펜트린 성분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경기 남양주시, 경기 양주시 산란계 농가에서 각각 피프로닐, 비펜트린이 발견됐다. 이로써 피프로닐 및 비펜트린 성분이 검출된 농가는 총 4곳으로 늘어났다.
이에 해결책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적합 판정을 받은 241곳의 계란을 유통하면 전체 계란공급물량의 약 25%가 풀리는 것”이라면서 “당초 계획대로 17일까지 모든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