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재인 우표 돌풍’ 김성주 “우체국 문 열기 전, 줄지어 있는 시민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7 10:59
2017년 8월 17일 10시 59분
입력
2017-08-17 10:33
2017년 8월 17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우표가 발행된 17일 전국 총괄우체국 앞에서 우표 구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새벽부터 줄을 선 가운데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를 구입하려고 우체국 문 열기도 전에 줄지어 서있는 전주우체국 현재 모습. 우체국 관계자 말로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라더라”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전북 전주우체국 앞에서 ‘문재인 우표’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진을 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문재인 우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220여개 총괄 우체국,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이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3000원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