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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양강댐 6년 만에 수문 개방, 무지개가 ‘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6 10:29
2017년 8월 26일 10시 29분
입력
2017-08-26 10:24
2017년 8월 26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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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방류. 사진=KBS 방송 캡처
소양강댐이 최근 집중호우로 수위가 계속 상승해 25일 6년 만에 수문을 개방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 관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수문 3개를 1.2m 높이로 열고 초당 500톤의 물을 쏟아냈다. 수문 개방은 지난 2011년 7월 28일 이후 6년 만이다.
이날 방류가 시작되면서 높이 123m에 이르는 수문 아래로 무지개가 보이기도 했다. 또 소양강댐에는 방류를 보기 위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앞서 소양강댐은 24일 오후 5시 30분 홍수기 제한 수위인 190.3m까지 차오른 후 192.38m까지 올라섰다.
한편 25일 충주댐도 오후 2시 수문 6개 중 4개를 열었다. 충주댐 역시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집중 호우로 제한 수위인 138m를 넘긴 138.8m까지 올라 방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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