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9월 7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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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북한을 옹호하는 형국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원유를 끊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민간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사실상 거절했다고 동아일보 9월 7일자 1면이 보도한거죠. 한국 미국 일본이 북한 제재를 요구하는 가운데 러시아 중국은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한반도 정세는 더욱 냉각될 전망입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기획·제작 이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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