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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들판에 뜬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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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3:00
2017년 9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7-09-15 03:00
2017년 9월 15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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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강릉시 강릉녹색체험센터 앞 논에 검은색, 연두색, 진한 갈색 등 3가지 색깔 벼를 활용해 그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왼쪽)과 반다비가 선명하다. 평창 겨울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인 강릉시는 지난달 완성한 이 그림을 다음 달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강릉=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강릉
#수호랑
#반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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