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北삐라 서울 도심서 무더기 발견
기타
업데이트
2017-09-25 03:00
2017년 9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7-09-25 03:00
2017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의 대남 전단. 이 같은 전단은 최근 며칠 동안 안양천 일대에서 500∼600장, 영등포구에서도 1000여 장 발견됐다. 정부 비난을 주로 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대남 전단에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비난하고 위협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이 전단을 국방부에 넘겼다.
인터넷 캡처
#북한
#삐라
#서울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