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와 김종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청 앞 응우옌후에 거리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엑스포는 다음 달 11일 개막한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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