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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악산에 첫 눈…작년보다 일주일 늦어 “주말 탐방객, 추위 대비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4 13:55
2017년 11월 4일 13시 55분
입력
2017-11-04 13:50
2017년 11월 4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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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설악산, 동아일보DB)
국립공원 설악산 고지대에 올가을 첫 눈이 내렸다.
4일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3일부터 이날까지 내린 눈의 양은 희운각 25cm, 소청 31cm, 대청·중청 35cm 등이다.
지난해 설악산 고지대의 첫 눈이 10월 28일 내린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가량 늦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에 따르면, 설악산 첫 눈은 3일 오후 8시 32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관측됐으며, 1500m 이상 고지대에서 적설을 기록했다.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장은 “설악산 고지대는 평지와 달리 기온 차가 매우 크고, 이로 인한 탈진과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주말 탐방객은 추위 대비와 안전 산행을 위한 장비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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