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da clip]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온기를 만드는 사람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23 16:59
2017년 11월 23일 16시 59분
입력
2017-11-13 17:15
2017년 11월 13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멍 22개, 3.5㎏, 700원.’
연탄구멍 수, 무게, 가격입니다.
무겁지도, 비싸지도 않은 연탄 한 장에 하룻밤의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옮기는 일도, 때는 일도 그렇습니다.
연탄을 떠올린다는 건 겨울이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채널A ‘더하는뉴스’가 체험한 연탄공장과 배달 현장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김지영기자 kimj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