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마친 국내 첫 서양식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28일 03시 00분


1888년 일본 해운업체가 지은 국내 최초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이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입구 원래 자리에 복원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27일 관람객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