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빠진 연탄공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28 03:00
2017년 1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7-11-28 03:00
2017년 11월 28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초겨울에 접어든 27일 광주 남구의 한 연탄공장에서 작업자들이 난방용 연탄을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광주 최저 기온은 영상 0.3도였지만 영하 2.6도를 기록한 서울 및 수도권과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모두 영하권이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연탄공장
#난방
#겨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