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08 03:00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7-12-08 03:00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김상훈 북구의회 의장, 사회복지 담당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을 위한 129차량 17대 전달식이 열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