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플레이2’ 캠페인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13일 03시 00분


12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과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안녕 자두야’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걸스 플레이2’ 출범식은 지난달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열렸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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