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찬태극권도관, 검과 창으로 다양한 무술 선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3 13:56
2017년 12월 13일 13시 56분
입력
2017-12-13 13:42
2017년 12월 13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태극권협회(회장 조원혁)는 12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이찬태극권도관에서 2017년 송년모임을 겸한 태극권 시범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세계태극권연맹 부주석이며 한국 총교련으로 태극권을 이끌고 있는 이찬 관장은 검과 창 등 다양한 무술을 선보였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에서 태극권 도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들과, 수련생들은 물론 이찬 명예회장의 지도를 받으며 태극권을 수련하고 있는 이용훈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이찬태극권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