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연면적 9305m²,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다. 기술시험 환경과 교육 및 업무 지원시설, 다목적홀, 1인 창업실을 갖췄다. 내년 상반기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113종 423개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보해 SW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기업이 소프트웨어인증(GS)을 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드 분석 및 성능 시험과 SW 도구 활용 및 지원, 품질 상담, 전문가 양성, SW 자격증 검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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