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 위안부 할머니 돕는다…999만9천900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22 16:14
2017년 12월 22일 16시 14분
입력
2017-12-22 16:06
2017년 12월 22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팬들로부터 999만9천900원을 기부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한 팬이 지난달 27일 “12월 10일인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고 우리의 아픈 역사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시작한 정대협 기부를 위한 모금 프로젝트에 총 852명이 참여했다.
정대협은 “강다니엘은 평소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를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의 티셔츠를 착용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기부금을 위안부 생존자 복지 사업과 수요시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임희윤기자 im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위장전입-리조트 접대 의혹… 檢,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